총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좌향좌는 싫어요, 우파가 좋아요! 총선을 앞두고, 정치인들이 금배지를 달기 위해 막 나가고 있습니다. 공천 결과에 불복하며 이의제기하는 수준을 넘어 진짜 나가버리고 있습니다. 무소속으로 나가고, 자기 당을 차려서 나가고, 심한 자들은 아예 반대당으로 막 나가버리고 있습니다. 이념인지, 이익인지를 좇아 뛰쳐나가는 모습들인데요, 몸이 나가면서 정신도 나가는 건 아닌지..... 아래 김영주씨는 너무 빨리 나가다 보니 파란색을 미처 다 바꾸지 못했네요. 파란색 이제 그만 쓰시고 빨간색으로 바꾸기 바랍니다^^. 그런데 반대당으로 막 나가는 것에는 일정한 방향성이 있습니다. 좌파에서 우파로 나가는 거죠. 진영을 옮긴 정치인들의 99%가 좌에서 우로 갔을 것입니다. 제가 알기로, 우파에서 좌파로 간 정치인은 친박 중 하나였던 진영씨 한 명입니다. 최.. 더보기 이전 1 다음